이번 사업은 수지구 하천 주변에 설치된 노후 안내판을 정비하고, 하천 이용 주민들에게 현재 위치와 화장실, 주요 장소 등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탄천·성복천·정평천 일원에 종합안내표지판 5개소와 정보안내표지판 8개소를 설치했다.
종합안내표지판에는 탄천 전 구간 주변 지도를 비롯해 생활기반시설 정보, 시 공식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QR코드, 하천 주변 서식 생물 안내 등을 함께 담아 종합적인 주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죽전역과 성복역 인근 하천 구간에 정보안내표지판을 집중 배치해 자전거 이용자와 산책객 등 하천 이용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안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안내판은 ‘2022년 용인시 길찾기 안내사인 표준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알아보기 쉽게 만들었으며,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단한 문구와 그림표시를 활용해 정보를 구성했다.
구 관계자는 “기흥구에서 수지구를 지나 흐르는 탄천과, 탄천과 연결된 성복천·정평천의 산책로와 자전거길이 이번 안내판 설치로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하천을 이용하는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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