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총 4개 사업으로, 주민들의 실생활 불편 해소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현안들을 중심으로 편성됐다.
주요 사업별 예산은 ▲상하동 지석1어린이공원 어린이물놀이장 조성 및 재정비 사업(4억 원) ▲동백도서관 노후 냉난방 설비 교체(1억 5,000만 원) ▲지곡동 버스정류장 쉘터 설치사업(1억 원) ▲보라동 택지지구 보행환경 개선사업(1억 원) 등이다.
특히 상하동 지석1어린이공원은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여름철 아이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시설과 노후시설 재정비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정하용 의원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는 평소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수렴한 건의 사항들을 토대로 관계부서와 협의해 온 결실"이라며, "예산 확보에 그치지 않고 각 사업이 설계부터 준공까지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이번 사업들을 통해 지역 내 여가·문화 공간 확충 및 주민 생활 밀착형 공공 인프라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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