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도의회는 청렴문화 확산과 의회 전문성 강화를 위해 노력했으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시도의회 중 유일하게 '청렴체감도 1등급'을 기록하고 '청렴노력도'도 2등급으로 상향돼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았다.
또한 도의회는 총 6회 118일간의 회기 동안 조례 262건을 제·개정하고 498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행정사무감사 자료 전자파일 제출로 비용을 절감하고 937건의 처분 요구를 통해 도정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도의회는 262건의 자치법규 법제 심사, 41회의 의정토론회 및 간담회, 19개 연구모임, 13건의 정책연구 용역 등을 통해 입법 및 정책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지방의회 권한 강화와 '지방의회법' 제정 공론화에도 힘썼다. 예산 분석과 정책자문위원회 운영으로 도민 세금의 효율적 집행도 도모했다.
홍성현 의장은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 등 위기 속에서 충남·대전 행정 통합 등 역사적 과제에 대응하며, 도민과 소통하는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서연 CP / webpil12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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