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3.24(화)

파주시, 혹한기에도 올빼미 활동 이어간다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심야 현장 활동 지속

이정훈 CP

2026-01-06 11:43:51

심야시간대 성구매자 유입 차단 위해 올빼미 활동 (파주시 제공)

심야시간대 성구매자 유입 차단 위해 올빼미 활동 (파주시 제공)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추진 중인 파주시가 시민과 연대해 심야시간대 성구매자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펼쳐온 '올빼미 활동'을 올해도 변함없이 이어갈 전망이다.

파주시는 지난 6일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와중에 올해 첫 올빼미활동을 개시하며 성매매집결지 완전 폐쇄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시민과 공무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속해온 '올빼미 활동'은 올해도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밤 이어질 전망이다.

올해는 파주경찰서 기동순찰대와 경기북부경찰청 기동대가 주야간 상시 순찰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민관 공조체제가 한층 강화됐다. 이를 통해 성구매자들의 유입을 사전 차단하고, 집결지 내 잔존하고 있는 일부 성매매 업소들의 영업 행위를 억제하는 한편, 집결지 일대를 성평등하고 여성친화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나아가 파주시민 누구에게나 활짝 열린 공간으로 되돌리겠다는 것이 파주시의 구상이다.
앞서 파주시는 지난 달 16일 ‘성매매집결지 공간전환 비전선포식’을 통해 집결지 폐쇄 이후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해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 시는 선언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이어지는 성매수자 차단 활동을 지속·강화해 공간 전환의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간다는 방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올빼미 활동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라는 목표를 향해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만들어 온 역사”라며 “앞으로도 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성매수 유입을 차단하고,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완수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모아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405.75 ▼375.45
코스닥 1,096.89 ▼64.63
코스피200 804.86 ▼57.64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799,000 ▼363,000
비트코인캐시 709,000 ▼2,500
이더리움 3,187,000 ▼12,000
이더리움클래식 12,710 ▼110
리플 2,121 ▼9
퀀텀 1,313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853,000 ▼388,000
이더리움 3,189,000 ▼13,000
이더리움클래식 12,720 ▼90
메탈 408 0
리스크 191 ▼1
리플 2,121 ▼10
에이다 388 ▼4
스팀 89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850,000 ▼370,000
비트코인캐시 707,000 ▼500
이더리움 3,190,000 ▼12,000
이더리움클래식 12,780 ▼30
리플 2,123 ▼8
퀀텀 1,276 0
이오타 9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