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과 제4기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위촉식과 2부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위촉직 위원 1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4기 위원회를 이끌 부위원장을 선임하는 등 위원회 운영을 위한 거버넌스 체계를 정비했다.
또 위원과 관계 공무원 전원은 청렴서약서를 작성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위원회 운영과 도민에게 신뢰받는 환경 행정 구현을 다짐했다.
이어진 2부 본회의에서는 향후 도 환경교육 정책의 방향을 제시할 ‘제4차 충남도 환경교육 종합계획’에 대한 보고와 최종 심의가 이뤄졌다. 제4차 종합계획은 ‘도민과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 실천 선도도시’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4대 목표와 4대 중점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실행력 확보에 중점을 뒀다.
위원회는 오는 2028년 1월 5일까지 2년간 환경교육 계획의 수립·변경, 환경교육 활성화 및 지원, 환경교육센터 지정·운영 등 도내 환경교육 전반에 대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환경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제4기 위원회의 전문적인 자문을 바탕으로 충남이 환경교육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서연 CP / webpil1213@naver.com]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