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영 의원은 “지역주민의 숙원인 진입로 구조 개선이 이루어지면서, 행정복지센터 이용과 경기도박물관 등 경기뮤지엄파크 접근이 편리해졌다”며 “특히 상갈동행정복지센터 일대 교통흐름이 원활해지고 보행 안전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진입로 개통은 주민들이 제기한 문제를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기흥구청 등 관계 기관이 지속적으로 협의하면서 연구용역·현장 소통으로 해결해 낸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의정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꼼꼼하게 현장을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이 사업은 전자영 의원이 2023년 3월 제367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도정질문을 통해 경기뮤지엄파크 주진입로 교통혼잡 문제를 공식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전 의원은 “경기뮤지엄파크(백남준아트센터‧경기도박물관 일대) 주진입로의 편도 1차선 구조가 통행 불편과 교통 혼잡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진입로 변경 또는 추가 설치 등 근본적 개선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다.
전 의원은 “무엇보다 상갈동 주민의 안전과 편리한 통행에 무게 중심을 두고 지난 9월에는 주민설명회를 비롯해 수차례 간담회를 열어 주민 의견을 설계에 반영했다”면서 “개통 후에도 주민 불편 사항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설명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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