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는 기업 현장에서 제기되는 기술개발 및 사업화 수요를 체계적으로 파악해 국·도비 공모사업 기획 단계부터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은 대외 정책 방향과 기업 현장 수요 간 연계성을 높이고, 실현 가능성이 높은 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용인시 소재 기업으로, 기업이 보유한 혁신적인 기술·제품·서비스 가운데 공모사업으로 확장이 가능한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의견을 수렴한다. 접수된 제안은 분야별·유형별 분석을 거쳐 향후 신규 사업 기획 및 공모사업 대응을 위한 핵심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 기간은 오는 2026년 2월 27일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용인기업지원시스템 온라인 접수 또는 이메일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진흥원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모사업 제안은 물론, 필요시 컨소시엄 구성과 후속 지원사업 기획으로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기업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사업 기획의 출발점이 될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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