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3.24(화)

세계 최대 기술 박람회서 충남 역량 선봬

이서연 CP

2026-01-12 12:45:01

CES 2026(Consumer Electronics Show 2026) 현장 (충남도 제공)

CES 2026(Consumer Electronics Show 2026) 현장 (충남도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이서연 CP] 충남도가 세계 최대 가전·기술 박람회인 CES 2026(Consumer Electronics Show 2026) 현장에서 도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알리고 국제 시장 진출 기반을 다졌다.

도는 현지시간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열린 CES 2026에 참가해 충남관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베네치안 엑스포 2층 코트라(KOTRA) 통합 한국관(GP관) 내에 개별 전시관으로 충남관을 운영, 인공지능(AI)·로봇·디지털헬스·친환경 에너지 등 미래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도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집중 지원했다.

구체적으로 이번 충남관에선 △로봇 수직농장 △헬스케어 위생가전 △인공지능 기반 환경·플랫폼 기술 △자율주행 로봇 △신개념 풍력발전기 △차량 관제 서비스 △기능성 제품 등 첨단 기술과 실생활 융합 제품을 보유한 도내 기업 10개사*의 기술 경쟁력을 선보였다.
*로웨인, 에이스라이프, 그로윗, 이안하이텍, 네오솔, 제이이노텍, 이노베이스, 슈올즈, 지로보틱스, 아라

참가 기업들은 전시 기간 전 세계 바이어와 투자자를 대상으로 제품 시연과 기술 설명을 진행하고 활발한 사업 상담을 이어갔으며, 이를 통해 총 210건 4,905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인공지능·로보틱스·친환경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다수의 해외 바이어와 후속 협의가 이어지는 등 추후 수출 확대 및 국제 동반자 관계 구축 가능성도 확인했다.

도 관계자는 “CES는 전 세계 기술과 시장을 직접 연결하는 전략적 전시회”라며 “이번 충남관 운영을 통해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만큼 앞으로 실질적인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민선 8기 국제 전시회 참가 지원, 수출상담회 개최 등 도내 기업의 세계 시장 개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를 통해 이번 박람회 이전까지 총 15억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7억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 성과를 끌어낸 바 있다.

[글로벌에픽 이서연 CP / webpil1213@naver.com]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405.75 ▼375.45
코스닥 1,096.89 ▼64.63
코스피200 804.86 ▼57.64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5,137,000 ▲236,000
비트코인캐시 711,000 ▲2,500
이더리움 3,205,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2,730 ▲130
리플 2,133 ▲7
퀀텀 1,312 ▲9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5,160,000 ▲230,000
이더리움 3,208,000 ▲12,000
이더리움클래식 12,710 ▲140
메탈 408 ▲2
리스크 191 ▼1
리플 2,135 ▲9
에이다 391 ▲4
스팀 88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5,190,000 ▲300,000
비트코인캐시 707,500 0
이더리움 3,208,000 ▲16,000
이더리움클래식 12,750 ▲130
리플 2,133 ▲8
퀀텀 1,276 0
이오타 8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