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박물관·미술관 주간사업의 주요 프로그램인 ‘뮤지엄×만나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제박물관협의회 한국위원회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한 전국 단위 문화 확산 사업이다. 올해는 ‘최초, 그리고 시작’을 주제로, 박물관과 미술관이 소장한 유물과 작품 가운데 최초의 의미를 지닌 소장품을 선정해 새롭게 조명했다.
경기도자미술관은 이번 사업에서 주제 해석의 충실성, 소장품 활용의 우수성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최고상인 ‘대상’ 수상 기관에 선정됐다.
경기도자미술관은 ‘뮤지엄×만나다’ 연계 전시로 ‘올해의 소장품’을 2025년 4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개최하고, 동서양 거장의 협업 작품인 소장품 ‘108번뇌’를 선보였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경기도자미술관이 소장한 문화 자산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고자 한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전시·연구·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관람객 참여형 전시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도자 문화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뮤지엄×만나다’는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간 추진되는 지속 사업으로, 경기도자미술관은 이번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5월 박물관․미술관 주간에 ‘108번뇌’ 연계 특별 교육․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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