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연수원 CI.
이번 시험은 개인보험심사역과 기업보험심사역으로 구분되며, 보험업계 실무 종사자뿐 아니라 관련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일반인도 응시할 수 있다. 응시신청은 오는 3월3일부터 12일까지 보험연수원 홈페이지(www.in.or.kr)를 통해 개별 접수하며, 합격자는 4월23일에 발표한다.
보험심사역은 손해보험을 개인보험과 기업보험으로 구분해 분야별 전문 언더라이터 자격을 인증, 부여하는 제도다. 지난 2010년 최초 도입한 이래 현재까지 매년 2회씩 총 31회에 걸쳐 시험을 실시했고, 8천949명의 최종합격자를 배출했다.
보험심사역 자격은 손해보험 전분야에 걸친 이론과 실무지식 측정을 통해 보험업계의 실무전문가 양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시험 합격이 다수 손보사의 승진요건으로 지정되는 등 보험업계 종사자가 취득해야 할 필수자격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보험연수원은 앞으로도 급변하는 보험산업 환경변화에 따라 업계의 니즈에 부합하는 교육을 제공해 보험산업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산업 연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적극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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