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서구청 전경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통합지도․점검 계획’은 대기, 폐수, 폐기물 등 환경오염원을 아우르는 종합계획으로, 금번 계획은 ① 주민건강을 위협하는 환경현안 집중관리, ② 환경오염 사전예방 및 신속대응, ③ 주민참여 환경행정 추진, ④ 환경개선 지원사업 추진 4가지 주요 테마로 나뉘어 추진된다.
4가지 테마에 따른 주요 추진 사항을 살펴보면 주거지역과 인접한 공장 밀집지역에 대해 인천시 등 유관기관 합동점검 및 시기별 기획단속 실시, 주민참여 민·관합동 점검 추진, 사업장 자체 관리의식 고취를 위한 사업장 환경교육 시행,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 지원, 무허가(미신고)시설 근절 대책 등이 있으며 총 15가지의 세부 항목으로 구성되어 추진된다.
특히, 관내 다량 입지해 있는 폐수수탁처리업체, 도금업체, 인쇄회로기판 제조업체 등 수질오염물질 발생사업장을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주요 업체의 배출구에 수질자동측정기기(TMS) 및 사물인터넷(IoT) 기반 기술을 활용한 이동식 수질 감시 시스템 설치·운영하여 24시간 폐수 적정 처리 여부를 감시하는 등 과학적인 환경 감시 시스템을 운영을 통해 공공수역 수질 안정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서구는 지난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999개소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하여 미신고(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운영 및 대기오염도 검사 미이행 등의 환경 법규 위반사항 114건을 적발하였으며,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한 사법 조치를 비롯해 행정처분(조업정지 등), 초과배출부과금 부과, 과태료 부과 등의 처분을 한바 있다.
[글로벌에픽 김민성 CP / Kmmmm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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