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원은 소상공인·전통시장·골목상권의 현안을 파악하고 상권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을 돌며 정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정담회는 지난 8일 있었던 사업설명회 발표 자료를 바탕으로 한 2026년 경상원 주요 사업 안내, 지역별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해 11월 성황리에 종료됐던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하 통큰 세일)부터 경영환경 개선, 매니저 지원 등 경상원 지원사업 참여 현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개선사항 등을 건의했다.
또한 경기지역화폐로 지급된 페이백 사용 기한이 약 1개월 내외로 정해진 덕분에 통큰 세일 종료 이후에도 시장이나 골목상권을 재방문하는 고객들이 늘어 체감 행사 기간은 더 길었다고도 답했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경상원 가장 대표 사업인 통큰 세일에 많은 관심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상인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다”라면서 “2026년에도 통큰 세일과 그 외 경상원 지원 사업의 만족도를 100% 채울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심혈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월부터 시작한 정담회는 오는 27일 군포(상생드림플라자), 성남시(성남 중원구청)를 마지막으로 마무리된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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