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스탠다드는 22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소재의 초대형 복합 시설 ‘원그로브’ 지하 1층에 신규 매장을 공식 오픈한다. 이번 ‘무신사 스탠다드 원그로브점’은 맨, 우먼, 홈, 뷰티 등 기존 라인과 더불어 유아동복 라인인 ‘무신사 스탠다드 키즈’를 단독 공간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 서남권의 핵심 업무 지구로 부상한 마곡동은 대형 오피스와 대규모 주거 단지가 밀집해 신혼부부와 직장인 등 젊은 층의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이러한 배후 수요를 고려해 가족 단위 고객이 더욱 폭넓은 키즈 상품군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 구성을 차별화했다.
오프라인 접점 확대로 무신사 스탠다드 키즈에 대한 수요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지난해 울산, 송도, 일산, 강동, 안양 등 전국 주요 거점에 신규 매장을 연이어 오픈하며 키즈 라인업을 강화한 결과, 2025년 키즈 라인의 오프라인 매출은 전년 대비 약 6.7배 성장했다.
아울러 22일과 23일 양일간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최대 50% 즉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25일까지 나흘간 원그로브점 한정 특가 상품을 최대 50% 할인가에 판매하는 프로모션도 전개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무신사 스탠다드 키즈는 패밀리룩을 연출하거나 트렌디한 디자인을 찾는 젊은 부모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의 특성에 최적화된 매장 구성을 통해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김동현 CP / kuyes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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