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드림스타트와 용인외대부고는 2020년 ‘취약계층 아동 방학 어학 캠프 운영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동계·하계 방학 기간을 활용한 멘토 캠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이번 캠프에는 광주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등 초등학교 5·6학년 10명이 참여했으며 용인외대부고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멘토로 함께해 자기주도 학습 상담, 진로 탐색 활동, 공동체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멘토 캠프는 단순한 학습 지원을 넘어 멘토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학습 동기를 높이고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뒀으며 사회성 및 의사소통 능력 증진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한편, 광주시는 0세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집중 사례관리를 실시하는 ‘드림스타트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동의 신체·인지·정서·양육환경 등 영역별 맞춤형 복지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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