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저소득층 수급권자의 적정한 의료 이용을 유도해 건강 수준을 높이는 한편, 불필요한 과잉 진료를 예방해 의료급여 재정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급여 소위원회에는 이민재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돌봄의료센터 외과 전문의, 나상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천지사 노인장기요양보험 이천운영센터장 등이 위원으로 참여해 합리적인 의료 이용이 필요한 의료급여 수급자 지원을 위해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심의를 진행했다.
이번 소위원회에서는 총 133건의 안건을 심의해 의료급여일수 연장 승인 신청 96건과 선택의료급여기관 신청 37건을 승인했다.
한편, 이천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심의를 통해 수급자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밀착형 사례관리를 병행해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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