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4월 개관을 앞둔 보정미르종합복지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역 사회와 행정기관이 사전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방안에 대해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용인시 관련 3개 부서와 보정동장, 보정동주민자치위원회 김용빈 위원장 및 임원, 통장협의회 임원, 노인회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복지 허브 역할을 맡게 될 종합복지센터의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보정미르종합복지센터는 장애인시설, 노인복지시설, 청소년시설, 시립어린이집, 도서관 등 교육·문화·복지·체육 분야의 다양한 공공시설이 통합된 복합공간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목표로 건립된다. 간담회에서는 각 시설의 운영계획과 이용 편의성, 협업 체계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됐다.
황재욱 의원은 “보정 미르종합복지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여러 난관을 거쳐 마침내 개관을 앞두고 있다. 향후 지속적인 관심과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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