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약 200여 개 업체가 참가하는 300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커피∙원두를 비롯해 창업 패키지(머신∙설비), 시럽 및 각종 부재료, 디저트, 베이커리, 인테리어 등 카페 창업과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품목을 선보인다.
최근 세분화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와 디저트 전문 업체, 카페 운영 솔루션 등이 참여해 제품 소개와 함께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 예비 창업자는 물론 기존 사업자, 일반 관람객 등 다양한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 코리아 라떼아트 챔피언십’도 함께 열린다. 코리아 라떼아트 챔피언십(KLAC)은 국내 바리스타를 대상으로 라떼아트의 기술력과 창의성을 겨루는 대회로, 한국 국가대표 라떼 아티스트를 선발하기 위한 공식 챔피언십이다. 우승자는 2026년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되는 WLAC 월드 라떼아트 챔피언십에 참가하게 된다.
카페&베이커리페어 관계자는 “소규모 개인 카페부터 프랜차이즈까지 시장이 세분화되는 상황에서, 이번 전시는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예비 창업자라면 다양한 브랜드를 비교·체험해 볼 수 있는 자리”라고 전했다.
카페, 베이커리, 매장운영자 및 관련업계 종사자는 바이어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일반관람객은 2월 20일까지 무료입장 신청이 가능하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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