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청
도는 수송 부문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16년부터 저공해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일부 사업 종료에 앞서 차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총 266억원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 및 건설기계 1만 2000여 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저공해화 주요 사업 중 올해 종료되는 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대상 조기폐차 및 배출가스저감장치(DPF) 부착 △건설기계 대상 신형 엔진교체 지원 △어린이 통학차량 대상 LPG차 신차구매 지원사업이다.
이들 사업의 세부 지원 내용은 5등급 조기폐차의 경우 보험개발원 차량기준가액에 따라 최대 300만-3000만원, 배출가스저감장치(DPF)는 부착 비용의 90% 지원한다.
어린이 통학차량은 경유차 폐차 후 LPG(15인승 미만) 신차 구입 시 300만원 정액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차량 등록지 관할 시군 환경부서 문의 또는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도는 그동안 수송 부문 대기질 개선 사업을 통해 5등급 경유차량은 2020년 10만 388대에서 2025년 말 기준 3만 5557대로 64%, 4등급 경유차량은 2023년 5만 8197대에서 2025년 말 기준 4만 831대로 30%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노후 차량 배출가스 저감은 대기오염물질을 발생 원점부터 차단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올해 종료되는 사업이 많은 만큼 대상 차주들이 신청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우편 고지 등 맞춤형 홍보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서연 CP / webpil12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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