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3.05(목)

문신사법 시대 본격 대비… 케이뷰티인보건평가원, 광주서 ‘감염관리 표준화 교육’ 성료

-법 구조 이해부터 위생 기록·책임 체계 확립까지… 현장 적용형 감염관리 위생교육 모델 제시
-정유진 원장: “문신사법의 본질은 통제가 아닌 책임… 감염관리의 체계화가 직역의 미래를 좌우”

신승윤 CP

2026-03-05 11:20:33

[글로벌에픽 신승윤 CP] 케이뷰티인보건평가원(원장 정유진)은 지난 2월 23일 광주광역시 첨단와이어스파크지식산업센터에서 ‘제10회 감염관리 위생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문신사법 통과 이후 제도 환경 변화가 가시화되는 상황에서, 비의료 문신 직역 종사자들의 감염관리 책임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 및 인근 지역의 반영구화장·두피문신·서화문신 종사자들이 참석해, 제도 변화에 대한 현장의 높은 관심과 준비 의지를 보여줬다.

케이뷰티보건평가원은 문신사법의 구조와 입법 취지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을 교육의 출발점으로 삼았으며, 단순한 법령 소개를 넘어, 현장에서 요구되는 위생·안전 기준을 어떻게 구조화하고 실행·기록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문신사법의 핵심 구조 및 정책 방향 ▲비의료 시술 영역과 의료행위의 구분 기준 ▲시술 환경 내 감염관리 프로토콜 ▲종사자 책임 체계 확립 ▲위생·교육 이력의 기록 및 관리 중요성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시술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체크리스트와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실효성을 높였다.

정유진 원장은 현장에서 “문신사법의 핵심은 통제가 아니라 책임의 구조화”라며 “감염관리와 위생 기준을 얼마나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이를 어떻게 객관적으로 기록·관리하느냐가 직역의 신뢰와 경쟁력을 결정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유진 원장은 “위생과 안전은 외부 규제에 의해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시술자들이 스스로 축적 및 관리해 나가는 것이 기본 요건”이라며 “전국 단위 감염관리 위생교육을 지속 확대해 지역 격차 없이 표준화된 위생교육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10회 감염관리 위생교육에는 현직 종사자뿐 아니라 예비 시술자와 창업 준비자도 함께 참여했으며, 제도 이해와 현장 적용을 병행하는 실무 중심 교육 방식에 대해 참석자들은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한편, 케이뷰티인보건평가원은 앞으로도 문신사법의 입법 취지를 존중하는 범위 내에서, 현장 중심의 감염관리 위생교육과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업계의 제도 안착과 전문성 제고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신승윤 CP / kiss.sf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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