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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과 세종테크밸리 입주기업체 협의회, 세종기회발전특구 혁신 생태계 구축

사옥 건립하며 세종에 뿌리내리는 앵커 기업들과 밀착 산학협력 가동

이수환 CP

2026-03-05 15:43:02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과 세종테크밸리 입주기업체 협의회, 세종기회발전특구 혁신 생태계 구축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단장 한정희 교수, 중앙)과 세종테크밸리 입주기업체 협의회(회장 윤통섭, 사진 왼쪽 두번째)은 5일, 세종지역 기회발전특구 내 기술혁신과 우수인재 정주를 위한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종시 기회발전특구에 대규모 자본을 투자해 독자적인 사옥을 건립하며 입주하는 세종테크밸리 기업들을 위해 맞춤형 산학협력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단순한 공간 입주를 넘어, 지역에 완전한 뿌리를 내리는 우수 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대학이 함께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세종테크밸리가 명실상부한 첨단 산업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협력망을 가동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특구 이전 및 투자 기업을 위한 맞춤형 공동 연구개발(R&D) 고도화 △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재직자 역량강화 및 혁신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 △양 기관의 연구 시설 및 네트워킹 인프라 상호 공유 등이다.

특히, 홍익대학교는 대학이 보유한 연구 역량과 우수한 인적 자원을 세종테크밸리 입주 기업들과 적극 매칭하여,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 청년들의 우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할 계획이다.

홍익대학교 한정희 산학협력단장은 “세종테크밸리에 사옥을 짓고 새로운 미래를 그리는 기업들의 든든한 혁신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우리 대학이 보유한 융합 인재 육성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종 기회발전특구가 대한민국 산학협력의 가장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세종테크밸리 입주기업체 협의회 윤통섭 ㈜비전세미콘 회장은 “막대한 투자를 통해 세종에 터를 잡는 기업들에게 홍익대학교와의 밀착 협력은 천군만마와 같다”며, “훌륭한 인재 확보와 기술 고도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 세종시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 자족 도시로 성장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화답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구축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확대하고, 세종시의 지역 혁신 성장에 기여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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