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육아용품 전시와 함께 출산 정책 안내와 아동 안전 캠페인을 병행하는 행사로 진행된다.
코베 베이비페어는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는 육아 전문 박람회로 인천에서는 올해 3월 한 차례만 개최된다.
행사에는 인천관광공사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인천시 인구보건복지협회 등이 후원 기관으로 참여한다.
W여성병원도 공식 제휴 병원으로 함께한다.
전시장에서는 인천 지역의 출산 및 육아 지원 정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인천시 출산정책 홍보관’에서는 인천시가 추진 중인 다양한 육아 지원 정책을 안내한다.
예비 부모와 영유아 가정이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인천아빠육아천사단’ 프로그램을 통해 아빠의 육아 참여 확대와 관련된 정보도 소개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아동 안전 관련 캠페인도 진행된다.
인천연수경찰서와 협력해 운영되는 ‘아동 실종 예방 사전등록 캠페인’은 보호자와 아동의 정보를 사전에 등록해 실종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돕기 위한 제도다.
전시 행사에서는 다양한 육아용품 브랜드가 참가해 제품을 선보인다.
유모차와 카시트, 영유아 식품, 생활용품, 위생 제품, 교육 콘텐츠 등 육아 전반에 필요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오이스터, 시크, 에그, 마마루, 디트로네, 알집매트, 베베루나, 밤부베베, 헤겐, 유팡, 코웨이 등 여러 브랜드가 참가해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3월 14일과 15일에는 어린이 캐릭터 ‘베베핀’ 공연이 마련돼 어린이와 함께 방문한 가족들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된다.
유모차와 카시트, 웨건 등 일부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되며 사전 무료 입장 신청자에게는 경품 이벤트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임신 축하 선물 ‘베베킹 박스’ 증정 프로그램과 경품 뽑기 이벤트, SNS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공식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전 무료 입장을 신청하면 별도 등록 없이 입장할 수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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