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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더 스위트 양양, 2026년 상반기 개관…전 객실 스위트 구성

이성수 CP

2026-03-23 09:00:00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을 운영하는 김헌성 대표가 두 번째 호텔 프로젝트인 '세인트 더 스위트 양양’의 개관을 앞두고 있다. 양양 낙산해변 인접지에 위치한 이 호텔은 지하 6층부터 지상 23층까지 총 216실 규모의 프리미엄 생활형숙박시설로, 2026년 5월 1일 정식 개관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김헌성 대표는 2018년 강릉 세인트존스호텔(1,091실) 개관 이후 반려견 동반 객실, 체험형 콘텐츠 ‘세인트게임’, 해변 피트니스 ‘머슬비치’ 등을 도입하며 호텔 운영 방식을 다각화해 왔다. 세인트존스 강릉은 이를 통해 연평균 5%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해 왔으며, 세인트 더 스위트 양양 역시 분양형 숙박시설 시장 환경 속에서 약 94%의 분양률을 기록했다.

세인트 더 스위트 양양은 전 객실을 스위트 타입으로 구성해 투숙 환경을 차별화했다. 전용면적 약 37㎡부터 125㎡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한 객실 규격을 마련해 커플 및 가족 단위 수요를 고려했다. 견종 제한 없는 반려견 동반 투숙 시스템과 함께 강릉에서 운영 중인 ‘키즈 아카데미 클럽’ 프로그램을 도입해 쿠킹, 아트 등 체험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식음(F&B) 콘텐츠는 기존 브랜드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설정됐다.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의 미국 남부식 해물 레스토랑 '오크랩(OH!CRAB)'의 보일링크랩 메뉴를 업그레이드한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며, 김 대표의 4년간 미국 현지 요리 경험을 반영해 메뉴 구성을 기획하고 있다.

호텔 최상층에는 동해 조망이 가능한 루프탑 인피니티풀과 핀란드식 사우나 시설이 조성된다. 이를 통해 웰니스 중심의 휴식 공간을 투숙객에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김헌성 대표는 "세인트 더 스위트 양양은 규모는 줄었지만 더 알차고 트렌디한 호텔을 만들어 대한민국 생활형숙박시설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향후 5년간 국내에서 세인트존스 브랜드 호텔을 최소 5개 이상 확장하고, 장기적으로 해외 진출까지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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