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레드포스 PC방은 베트남 호치민점을 시작으로 국내외 주요 거점으로의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인천 아라역점과 방배역점 오픈을 앞둔 가운데, BTS 콘서트 티켓 예매를 앞두고 고성능 PC 환경을 찾는 이용자들이 몰리며 ‘티케팅 성지’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 약 2,700억 원의 경제효과가 예상되는 대형 이벤트인 만큼, 안정적인 네트워크와 고사양 장비가 필수적인 티켓팅 수요가 레드포스 PC방으로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브랜드는 프로 e스포츠 구단 농심 레드포스와 1,000개 이상의 PC방 오픈 실적을 보유한 비엔엠컴퍼니가 공동 운영한다. 특히 농심 레드포스 팀이 2026 발로란트 마스터스 산티아고 우승과 14연승 세계 1위 달성, LCK 챌린저스 리그 우승 등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브랜드 가치와 매장 운영에 강력한 시너지를 더하고 있다. 여기에 비엔엠컴퍼니의 현장 중심 노하우와 e스포츠 DNA가 결합된 차별화된 전략이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매장 내부에는 농심 레드포스의 정체성이 고스란히 담긴 몰입형 환경이 조성됐으며, 농심의 인기 라면과 스낵 등을 활용한 PC방 최적화 F&B 라인업이 구축됐다. 이는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이용자의 체류 시간을 자연스럽게 늘리는 요소로 작용하며 프리미엄 K-PC방의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
성장의 배경에는 로열티 평생 무상 정책을 통한 점주 상생 구조가 있다. 가맹 사업 확장 중에도 해당 정책을 고수하며 점주의 수익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과, 재창업률이 60%를 상회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10년 이상 경력의 숙련된 점주들 사이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이유다. 또한 로지텍 굿즈샵 운영과 큐닉스 모니터, 자체 하드웨어 브랜드 비엔엠아이엔씨(B&M INC)의 안정적인 장비 공급 체계는 점주가 효율적으로 매장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오는 4월에는 100명 이상의 점주가 참여하는 ‘제2회 해외 상생 컨퍼런스 워크숍’을 통해 상생 경영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비엔엠컴퍼니 서희원 대표는 “비엔엠컴퍼니는 오랜 시간 국내에서 가장 많은 PC방을 오픈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한 놀이문화를 만들어가는 기업으로 성장해왔다”며 “올해 역시 이러한 성장을 기반으로 PC방을 넘어 보다 폭넓은 놀이문화의 스펙트럼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점주와의 상생은 우리의 성장 원동력이며, 로열티 무상 정책 역시 앞으로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점주가 살아야 브랜드가 성장한다는 철학 아래, 실제로 수익이 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글로벌 1호점으로 베트남 호치민에 오픈한 매장은 한국과 동일한 수준의 게이밍 환경을 구현해 현지에서도 국내와 유사한 수익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다”며 “농심 레드포스 팬들에게는 하나의 ‘성지’로 자리 잡으며 많은 게이머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서 대표는 K-e스포츠 문화 확산과 베트남 사이버코어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이제 PC방 창업은 단순 시설 투자를 넘어 브랜드와 콘텐츠가 결합된 ‘복합 비즈니스’로 진화하고 있으며, 레드포스 PC방은 그 변화의 중심에서 K-PC방의 다음 시대를 이끌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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