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이창권 KB금융지주 미래전략부문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차세대 디지털 금융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생태계 조성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사는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미래형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고, 고객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결제 혁신을 선보일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은행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의 유통·결제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기술 협력 및 시범사업 추진 ▲예금 토큰 기반 소비자 활용성 제고를 위한 결제서비스 연구 및 실증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신사업 발굴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지급결제 서비스 운영 및 체계화 ▲예금 토큰 기반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사용처 확대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 총 6개 분야에서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이창권 KB금융지주 미래전략부문장은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금융 인프라의 전환점이 될 것이며, KB금융은 예금 토큰이 일상 속 생활 밀착형 결제 수단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그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무엇보다 신뢰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하여 대한민국 디지털 화폐의 새로운 도약과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한국은행과의 협력을 기점으로 다양한 산업계 파트너들과 연계해 디지털화폐 사용처를 확장하고, 글로벌 수준의 디지털 자산 리더십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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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권 KB금융지주 미래전략부문장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7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금융그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4071401050336007cc35ccc5c112222163195.jpg&nmt=29)
![이창권 KB금융지주 미래전략부문장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7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금융그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595&simg=202604071401050336007cc35ccc5c112222163195.jpg&nmt=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