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4.20(월)

미래에셋생명, '패밀리 헬스케어' 오픈

'M-LIFE' 통해 가족과 지인도 건강 혜택

성기환 CP

2026-04-20 11:16:13

미래에셋생명이 가족 단위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이 가족 단위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미래에셋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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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성기환 CP] 미래에셋생명이 가족 단위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모바일 앱 M-LIFE를 통해 선보이는 '패밀리 헬스케어'는 계약자뿐 아니라 가족과 지인까지 건강 혜택을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서비스는 그간 오렌지플러스 등급만 누리던 프리미엄 헬스케어 혜택을 보장성보험 월 보험료 5만원 이상의 오렌지 등급 고객으로 확대한 것이다. 계약자와 피보험자가 각각 멤버십 티켓 3매씩을 받으면, 이를 활용해 가족과 지인 최대 6명에게 동일한 헬스케어 혜택을 무료로 제공할 수 있다.

서비스 범위는 매우 광범위하다. 건강검진 우대 할인과 대형 병원 예약이 기본이며, 신속한 의료진 연결과 병원 예약 대행도 지원한다. 암 중입자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컨시어지 서비스를 통해 일본 치료 병원 예약에서부터 항공권, 숙박, 식사, 의료 통역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해외에서 의료사고가 발생했을 때는 현지 병원 안내와 의료 통역을 제공하는 해외 의료 지원 서비스도 포함된다.

자녀의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별도의 건강플러스 콜센터(02-3490-0556)를 운영한다. 오렌지 등급 이상 고객의 14세 미만 자녀라면 이 채널을 통해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사용법도 단순하다. M-LIFE 앱의 '멤버십 티켓' 메뉴에서 선물하기를 선택한 뒤 카카오톡이나 문자 메시지로 티켓을 보내면 가족과 지인이 바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위득환 AI웰스테크운용본부장은 "기존 보험의 보장 기능을 넘어 고객뿐만 아니라 그 가족과 지인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구조로 서비스를 설계했다"며 "앞으로 가족 단위 서비스 경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고도화해 기존 보험 서비스와의 연계를 심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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