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주영 단장이 이끄는 ‘리루’의 1주년을 기념한 자선 기부 행사로, 반려견 미용 업계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행사 수익금 전액을 동물 보호소에 기부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약 70여 명의 반려견 미용사가 참석해 강연과 토크 콘서트에 참여하며 업계의 발전 방향과 사회적 책임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눴다.
특히 패널로는 싱어송라이터 빈하영, 샤인동물메디컬센터의 윤용석 대표원장, 반려동물 미용사 이제욱, 문태성, 장세나, 심은미 원장이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 반려동물 산업과 미용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총 12개의 협찬사가 참여해 자리를 빛냈으며, ‘미용 봉사’라는 새로운 문화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이는 단순한 기술 공유를 넘어, 반려동물과 사회를 위한 나눔의 가치 확산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서주영 단장은 “비록 첫 행사라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우리가 전하고자 했던 목적은 충분히 전달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내년에는 더욱 보완된 모습으로 돌아와 더 큰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려견 미용 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함과 동시에, 전문 직군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는 방향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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