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할 점은 라이나생명의 포트폴리오 구성이다. 보험금 지급 분쟁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보장성 보험에 집중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민원 건수가 가장 적다는 것이다. 이는 단순히 민원 건수가 낮다는 것을 넘어, 보험상품 특성상 소비자 불만이 높을 수밖에 없는 구조에서도 차별화된 소비자 보호 역량을 발휘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라이나생명은 이 같은 성과를 만들기 위해 다층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상품 기획과 개발부터 판매, 보험금 지급에 이르는 전 영역에서 소비자 관점을 최우선으로 반영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고객중심경영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왔으며, 전 임직원 대상의 소비자중심경영 교육으로 이를 조직문화로 정착시키는 작업도 진행했다. 아울러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확대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실천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들은 대외적으로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2024년에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해 소비자보호 의지를 공식 인정받았다. 올해는 금융감독원 소비자보호실태평가에서 보험사 중 유일하게 '양호' 등급을 받으며 한 단계 높은 평가를 받게 됐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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