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김 없는 식사'로 실천하는 환경 보호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캠페인은 일상적인 식사 행위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환경 보호에 직접 기여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4월 22일 당일, 전국의 급식 사업장에서는 캠페인 메시지를 담은 포스터가 게시되었으며,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식물성 지향 식단이 제공되었다.
단순히 캠페인을 알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고객의 능동적인 참여도 독려한다. 식사를 남김없이 마친 후 이를 인증하는 '빈그릇 인증샷 이벤트'를 통해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식사권과 상품권을 증정하며 환경 보호를 향한 긍정적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외식 브랜드 '플랜튜드'와 함께하는 가치 소비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는 "전국 급식 사업장과 플랜튜드를 중심으로 고객들이 일상 속 한 끼 식사를 통해 지구를 위한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일상 속 ESG 실천, 조직문화로 정착하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이번 캠페인 외에도 본사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조직문화 캠페인 'Green Habit'을 통해 일상 속 ESG 실천을 상시화하고 있다. '작은 실천, 함께 만드는 변화'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이 캠페인은 ▲계단 이용(Move Day) ▲종이 사용 절감(Paper Light Day) ▲텀블러 사용(Cup Day) ▲친환경 행동 습관화(Off Day) 등 구체적인 실천 항목을 포함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급식 사업장에서는 음식물 쓰레기 저감을 위해 일일 식수 및 잔반량 등록 시스템 운영, 고객 맞춤형 메뉴 제공, 원볼 메뉴 운영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처럼 풀무원푸드앤컬처는 현장과 본사를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통해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고려하는 기업 문화를 공고히 다져나가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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