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관광객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이동 편의성을 높여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한편, 도내 관광 활성화와 초광역 협력 확대를 통한 관광 소비 증대를 위해 추진됐다.
‘경기 투어패스’는 경기도 31개 시군의 참여 관광지와 체험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이용권이다. 현재 ▲24시간권(26,900원) ▲48시간권(35,900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도내 관광지·체험시설·카페 등 130여 개소가 참여를 확정했다. 연내 가맹 관광지는 200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용객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스마트스토어를 시작으로 지마켓, 옥션, 쿠팡, 마이리얼트립, 야놀자(놀), 롯데온, 투어패스몰, 여기어때, 클룩 등 다양한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모바일 티켓 형태로 제공되며 이용 기간 내 자유롭게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다. 별도 예약 없이 즉시 사용 가능해 여행 동선에 맞춰 효율적인 관광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 투어패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판매 4년차를 맞은 경기 투어패스는 효용성이 입증된 경기도 대표 관광상품으로, 이용 편의성을 강화해 체류형 관광을 더욱 활성화할 것”이라며 “2년차를 맞은 베이밸리 투어패스는 광역지자체 간 최초 관광 협력 사례로서 지속적인 관광 활성화 기반을 마련해 성공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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