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보도사진 =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경기도 지자체 부문 경기도 31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빅데이터 3억 2142만 1868건을 분석한 결과다. / 이미지=아시아브랜드연구소 )
고양시, 화성·성남 제치고 경기도 지자체 부문 정상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4일 발표한 'K-브랜드지수' 경기도 지자체 부문에서 고양시가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6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내 31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출된 3억 2,142만 1,868건의 온라인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고양시는 생활 기반 시설 확충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노력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으며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
성남·화성 등 TOP10 경쟁 치열… 평택·안양의 약진
고양시에 이어 성남시가 2위를 기록하며 강력한 상승세를 보였고, 화성시(3위), 수원시(4위), 용인시(5위)가 상위권에 포진했다. 이어 부천시(6위), 평택시(7위), 안양시(8위), 안산시(9위), 시흥시(10위) 순으로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평택시와 안양시의 경우 문화 인프라와 생활 밀착형 정책이 좋은 반응을 얻으며 상위권에 신규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K-브랜드지수는 트렌드, 미디어, 소셜, 긍부정 비율, 활성화(TA), 커뮤니티, AI 인덱스 등 가중치를 배제한 엄격한 기준을 통해 산출된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이번 결과에 대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자체들이 정책 경쟁에 박차를 가하는 상황에서, 정주 환경과 체감형 행정 소통 역량이 브랜드 지수의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객관적 빅데이터 검증으로 공신력 확보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K-브랜드지수는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거치는 것이 특징이다. 연구소는 2016년 설립 이후 브랜드 IMC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으며, 매년 빅데이터 평가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이번 경기도 지자체 분석 결과에 대한 세부 자료는 연구소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보도사진 =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경기도 지자체 부문 경기도 31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빅데이터 3억 2142만 1868건을 분석한 결과다. / 이미지=아시아브랜드연구소 )
이미지 확대보기[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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