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더불어민주당 현근택 용인시장 예비후보가 추진 중인 시민 참여형 정책 제안 프로젝트 ‘용인시민 소확행 100’의 1차 모집 결과 10개 제안이 3일 선정됐다.
현근택 후보는 3일 선거사무소에서 유진선 용인시의회 의장이 위원장을 맡은 선정위원회를 열고 지난달 17일부터 2일까지 접수된 109개 시민 제안 중 10개를 선정했다.
각 분야 전문가와 시민 20여 명으로 구성된 선정위는 공익성·실현가능성·혁신성·시민체감도·확장성 5개 지표로 두 차례 심층 심사를 거쳤다.
선정된 10개 정책은 △찾아가는 생활 수리 서비스 △교통약자 저상버스 모니터링단 △기흥역 흡연부스 △통학로 안전 캐노피 △청소년 참여형 영화제 △용인만세정류장 건립 △1동 1정원 가꾸기 △청년 노동인권 교육 △동네 커뮤니티 확대 △난청인 의사소통 지원 시스템이다.
현근택 후보는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만들어 모두가 체감하는 변화를 이루겠다"며 당선 후에도 매년 소확행 예산을 지속 발굴할 것을 약속했다.
2차 공모는 6월 2일까지 SNS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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