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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함께라 행복해” 고려아연, 아동복지시설 초등부 아동들과 특별한 한강 소풍

따스한 가정의 달, 고려아연 임직원들의 든든한 일일 보호자 변신… 동명아동복지센터와 16번째 추억 쌓기

이성수 CP

2026-05-27 15:07:40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고려아연과 계열사 임직원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동명아동복지센터 아동들과 함께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특별한 나들이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동들에게 따뜻한 정서적 유대감을 전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16년째 이어지는 진심 어린 동행
고려아연은 동명아동복지센터와 1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꾸준히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단순히 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심리정서, 아동발달, 자립지원 등 아이들의 성장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매년 연말 계열사와 함께 매칭그랜트로 성금을 조성해 센터에 전달하며,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아이들과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멈추지 않고 있다. 이러한 고려아연의 꾸준한 행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모델을 제시한다. 이는 향후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함께한 ‘한강 봄 소풍’
지난 22일 진행된 이번 나들이에는 고려아연을 비롯해 엑시스아이티, 케이지트레이딩, KZ정밀 등 계열사 임직원 9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아이들의 일일 보호자가 되어 다양한 체험을 함께했다. 다인승 자전거를 직접 운전해 한강의 정취를 만끽하고, 놀이터에서 진행된 보물찾기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뛰놀며 웃음꽃을 피웠다. 한강 유람선 체험 시간에는 아이들이 갈매기에게 전용 먹이를 주는 모습을 곁에서 세심하게 챙기며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나눔이 만들어낸 따뜻한 공감
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에서 오히려 더 큰 위로와 에너지를 얻었다고 입을 모았다. 동명아동복지센터 관계자 역시 임직원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보여준 열정과 진심 어린 태도가 아이들에게 큰 감동으로 전해졌다고 감사를 표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여 우리 사회의 든든한 청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다채로운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고려아연은 지역사회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것은 물론,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기업 내 나눔 문화가 더욱 견고하게 자리 잡는 계기를 마련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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