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사회와 청년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방학
한국마사회는 한국농어촌희망재단과 협력하여 ‘대학생 봉사자 연계 지역돌봄 지원사업’ 3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 사업은 방학 기간 지역아동센터에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완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청년들의 사회공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지난해보다 모집 규모를 늘려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 각각 26명씩, 총 52명의 대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히 시간만 채우는 봉사가 아니라, 대학생들이 실질적인 교육 나눔을 실천하며 자신의 사회적 역량을 키우는 과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현장 실무 경험을 쌓으며 지역 사회 현안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많은 대학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모집 내용 및 활동 상세 안내
봉사자들은 센터 내에서 아동들의 학습 지도와 놀이 활동 지원 등 총 100시간의 봉사를 수행하게 된다. 성실히 활동을 이수한 전원에게는 130만 원의 학업장려금이 지급되며, 활동 종료 후 우수 봉사자에게는 양 기관의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지원 방법 및 향후 일정
이번 봉사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6월 2일까지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이후 서류 심사를 거쳐 6월 15일에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상세한 모집 공고 확인 및 접수는 한국농어촌희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방학 중 아이들에게는 큰 힘이 되고, 참여하는 대학생들에게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