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응원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동아오츠카는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 청년재단에서 ‘청년 건강문화 확산과 사회공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취업 준비와 사회 진입이라는 중요한 기로에서 큰 스트레스를 겪는 청년층의 고충에 주목하며 추진되었다. 2015년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 청년재단은 그간 일자리 문제 해결, 사각지대 청년 발굴, 멘토링 등 청년들의 자립을 위한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 온 기관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청년재단의 전문적인 진로·취업 프로그램과 오로나민C 브랜드를 연계하여, 교육 및 행사 운영을 지원하는 등 청년 지원 활동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생기발랄’ 가치로 더해가는 청년층과의 접점
레몬 11개 분량의 비타민C와 비타민 B군, 아미노산을 함유한 탄산 드링크 오로나민C는 특유의 상쾌한 맛을 바탕으로 청년들에게 활력을 전달해 왔다. 단순히 음료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청년들이 마주한 현실적인 고민을 함께 나누고 응원하는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다. 실제 오로나민C는 지난 17일 국무조정실 주최로 열린 ‘젊은 한국 청년취업·멘토링 콘서트’에 참여해 취업 준비생들에게 직접적인 격려를 전하며 현장 중심의 행보를 보인 바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동아오츠카는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청년들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는 사회공헌 모델을 정착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향후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겪는 심리적·사회적 장벽을 낮추는 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파트너십이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도록, 두 기관은 정기적인 성과 공유를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장기적인 로드맵을 구상 중이다. 또한, 대학가와 청년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한 '찾아가는 청년 응원 버스' 운영 등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여 더 많은 청년들에게 생기 있는 에너지를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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