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도시공사는 지난 5월 29일 수원 더함파크에서 수원도시공사, 용인도시공사, 오산도시공사, 이천시시설관리공단과 함께 ‘번호판 제작 기능 연속성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연재해, 화재, 정전, 원자재 수급 불안 등 각종 위기 상황 발생 시에도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 업무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국제 정세 변화와 공급망 불확실성 확대에 따라 공공서비스의 안정적 운영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참여 기관들은 상호 협력을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서비스 연속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한병수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이나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불편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협력 범위를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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