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2일부터 19일까지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여러 권역의 학교와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릴레이 방식의 현장 참여형 연수로 운영된다.
특수교육원은 행동중재 전문성을 갖춘 현장 교사 인력풀을 구축해 지역별·주제별 맞춤형 연수를 제공한다. 교사들이 장거리 이동이나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 필요한 연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연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연수는 총 10회 과정으로 ▲긍정적 행동지원(PBS) 이론과 실제 ▲학급 차원 행동지원 ▲환경 구조화 ▲데이터 기반 행동중재 ▲사회정서행동지원 ▲인공지능(AI) 활용 행동지원 운영 ▲통합교육 및 협력수업 사례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천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행동중재는 현장의 경험과 실천이 서로 연결될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며 “이번 연수가 교사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학생 맞춤형 지원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