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 역량 중심의 'AI-Native' 커리큘럼
컴투스는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AI 기반 게임 클라이언트 개발 전문가 양성과정(이하 AI캠퍼스)’ 1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기술 습득에 방점을 둔다. 교육생들은 C#, AI Agent 서버 구축, ML-Agents 강화학습 등 게임 개발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AI-Native 커리큘럼’을 학습하게 된다. 특히 약 6개월간의 집중 프로젝트를 통해 개인 및 팀 포트폴리오 3종을 완성하며, 이 포트폴리오의 저작권은 교육생 본인에게 귀속되어 향후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현직 멘토링과 파격적인 교육 지원
이번 교육의 차별점은 컴투스 현직자가 직접 전담 멘토로 참여하는 ‘드래프트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생생한 현업 노하우를 전수받고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개발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의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으로 진행되는 만큼 수강료 전액이 국비로 지원되며, 매월 최대 40만 원의 훈련 장려금도 지급된다. 또한,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우수 수료자에게는 컴투스 채용 기회까지 제공되어, 게임 개발자로의 커리어 전환을 꿈꾸는 이들에게 최적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관련 분야 재직 경험자, AI 융합 게임 클라이언트 개발자로 취업을 희망하는 자, 관련 전공 졸업(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교육은 7월 21일부터 2027년 1월 18일까지 총 24주간 성균관대학교 판교캠퍼스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7월 10일까지 공식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오는 7월 8일에는 성균관대 분당캠퍼스에서 ‘AIEX CAMPUS FAIR’가 열리며, 현장에서 컴투스 멘토의 특별 강연과 함께 채용 상담 등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컴투스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향후 AI 기술의 게임 내 활용 범위를 더욱 넓혀 나갈 예정이며, 단순 개발 인력 확보를 넘어 AI 기반의 차세대 게임 경험을 창출하는 선도적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러한 노력은 게임 산업의 기술적 혁신을 이끄는 동시에 교육과 산업을 잇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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