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정경자 의원은 “공공의료 확대는 선택이 아닌 도민 삶을 지키는 기본 안전망”이라며 “경기도가 공공보건의료를 핵심 정책으로 다뤄야 한다”고 밝혔다.
조사에서는 공공보건의료 신뢰도가 82%를 기록했으며, 예산 확대가 필요한 분야로는 응급의료 체계 확충(44%), 예방의료 강화(30%), 의료취약계층 지원(26%) 순으로 조사됐다.
또 응답자의 85%는 지역에 따라 의료서비스 이용 격차가 있다고 답했으며, 장애인 전용 진료시설 이용 편의성에 대한 긍정 평가는 39%에 그쳤다.
정 의원은 “무료이동진료사업은 의료취약계층을 찾아가는 대표적인 현장형 공공의료 사업이었다”며 “병원 연계와 사후관리 기능을 강화한 새로운 형태로 재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조사 결과는 경기도 공공보건의료 정책 방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도민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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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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