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최대호 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지역 환경단체, 기업 관계자, 초등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해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친환경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참석자들은 ‘환경보전 공동실천 선언’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계 보호를 위해 생활 속 환경보호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최 시장은 기념사에서 “심각한 환경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일상 속 작은 실천과 시민 모두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생태하천 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안양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환경의 날은 1972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를 계기로 제정됐으며, 매년 6월 5일 전 세계가 지구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날로 기념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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