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도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구강보건사업 추진 실적과 우수사례, 정량·정성지표 달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충남도는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구강건강 정책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최고 평가를 받았다.
도는 영유아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구강건강 교육과 예방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어르신과 장애인 등 건강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구강보건 서비스도 확대 운영하고 있다.
특히 보건소 중심의 지역 밀착형 구강관리 체계 구축과 의료취약지역 예방 서비스 확대를 통해 지역 간 건강격차 해소에 기여한 점이 우수사례로 높게 평가됐다.
충남도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공공 구강보건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정책을 확대해 도민 누구나 차별 없이 구강보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은숙 충남도 건강증진식품과장은 “도민의 건강한 삶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 촘촘하고 체계적인 구강보건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김동현 CP / kuyes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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