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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세계 환경의 날 맞아 3개 공장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 캠페인 전개

광주·이천·청주 공장 임직원들, ‘기후 행동’ 실천 위해 6월 한 달간 환경 보호 앞장

이성수 CP

2026-06-08 13:10:30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오비맥주가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전국 3개 생산공장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환경 정화 및 친환경 실천 활동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일상 속 작은 변화를 통해 기후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려는 오비맥주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 정화 활동
오비맥주의 광주, 이천, 청주 공장은 올해 세계 환경의 날 주제인 ‘기후 행동(Climate Action)’에 발맞춰 각 지역의 환경적 특성에 맞춘 정화 활동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가장 먼저 나선 광주공장은 지난 4일 박재연 공장장을 포함한 임직원 30여 명이 영산강 일대를 찾아 하천 정화 활동을 펼쳤다. 임직원들은 하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어 이천공장과 청주공장도 오는 14일 각각 복하천과 외천천 일대에서 임직원 약 40명씩 참여하는 대규모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을 위한 전사적 노력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정화 활동을 넘어 임직원들의 실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는 프로그램들로 채워졌다. 광주공장은 10일까지 ‘기후행동 실천 이벤트’를 운영하며, 12일에는 구내식당 잔반을 줄이는 ‘잔반 ZERO’ 이벤트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천공장은 폐페트병 뚜껑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키링 제작’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청주공장에서는 물품 공유를 통한 ‘아나바다 나눔장터’를 열고, 통근버스 이용 및 카풀 장려와 같은 생활 속 탄소 저감 활동을 병행할 방침이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 경영 강화
이번 활동을 주도한 오비맥주 관계자는 “단순한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 개개인의 행동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실천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전사적 움직임은 기업의 생산 과정뿐만 아니라 운영 전반에서 탄소 발자국을 줄이려는 오비맥주의 지속가능한 미래 전략과 궤를 같이한다. 특히 이번 달 활동을 시작으로 오비맥주는 향후 환경 보호 프로세스를 더욱 고도화하여 업계 전반에 긍정적인 ESG 경영 사례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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