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속 이어온 '혹서기 안전' 프로젝트
동아오츠카는 혹서기 야외 근무 임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음료 지원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이 프로그램은 폭염 속 장시간 현장 업무에 노출되는 직원들의 온열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영업, 물류, 판촉, 장비 A/S 담당자 등 총 542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와 생수 ‘마신다’를 정기적으로 지원한다.
과학적인 수분 보충으로 온열질환 예방
폭염 환경에서는 땀을 통해 수분과 함께 나트륨, 칼륨 등 전해질이 동시에 손실되기 때문에 단순히 물만 섭취해서는 체내 수분 균형을 회복하는 데 한계가 있다. 반면, 인체 체액과 유사한 전해질 농도로 구성된 이온음료는 손실된 영양 성분을 빠르게 보충해주어 온열질환 예방에 더욱 효과적이다.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온음료를 통한 주기적인 수분 섭취는 근육 경련 예방 및 작업 효율 저하 방지에도 탁월한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충분한 휴식 시간과 병행될 경우 현장 근무자의 피로도 회복 속도를 현저히 높일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되고 있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뙤약볕 아래서 현장을 누비는 임직원들이야말로 회사의 근간"이라며, "무더위 속에서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동아오츠카의 이러한 행보는 사내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지난 2023년 고용노동부 및 산업안전보건공단과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건설현장, 농촌, 스포츠 경기장, 군부대 등 폭염 취약 현장을 중심으로 온열질환 예방 교육과 수분 보급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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