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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째 맞이한 쿠팡의 나눔, 혈액 수급난 해소 위해 글로벌 임직원 뭉쳤다

생명 나눔의 물결, 세계로 뻗어 나가는 쿠팡의 '쿠나눔 헌혈 캠페인'

이성수 CP

2026-06-10 14:07:47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앞두고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쿠팡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었다. 지난 2023년 첫 발을 뗀 이후 올해 4회째를 맞이한 ‘쿠나눔 헌혈 캠페인’은 이제 단순한 사내 행사를 넘어 전 세계 임직원이 함께하는 글로벌 생명 나눔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현장 헌혈뿐만 아니라 임직원들이 헌혈증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

전사적 동참으로 실천하는 생명 나눔
쿠팡풀필먼트서비스 ESG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서울 잠실 사옥 인근에 배치된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 헌혈버스에서 진행됐다. 쿠팡을 비롯해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쿠팡페이 등 전사 임직원들이 현장을 찾아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나눔에 동참했다. 현장에 참석한 한 임직원은 "작은 실천이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삶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매년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며 소감을 밝혔다.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혈액 수급난 극복 위한 온기 전달
올해 캠페인의 핵심은 헌혈증 기부였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헌혈증은 소아암 환아를 비롯한 취약계층의 치료를 돕기 위해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될 예정이다. 라이언 브라운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는 “헌혈은 이웃에게 삶의 희망을 전하는 숭고한 나눔”이라며, 한마음으로 동참해 준 임직원들을 향한 자랑스러움을 표했다.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쿠팡은 향후 더 많은 환자가 필요한 치료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사내 헌혈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추가로 검토할 계획이다.

글로벌 6개국으로 확산하는 ‘쿠나눔’의 가치
이번 나눔의 열기는 한국을 넘어 전 세계로 뻗어나간다. 한국을 포함해 대만, 미국, 인도, 중국, 포르투갈 등 총 6개국 오피스에서 순차적으로 캠페인이 전개되기 때문이다. 각국 현지의 임직원들도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힘을 보태고 있다. 국경을 초월해 펼쳐지는 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기업이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ESG 활동의 표본을 보여주며 전 세계 임직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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