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제공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품목별 전문기술 습득과 교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매주 월요일 센터에서 농업기술전문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강, 사과대추, 체리, 마늘, 양봉, 애플망고, 딸기 등 농업인의 관심이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재배기술과 병해충 대응, 시설환경 관리, 양액관리 등 영농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 교육으로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생강 안정재배 기술 △사과대추 재배관리 및 병해충 대응기술 △체리 안정생산 기술 △마늘 재배기술 △꿀벌 건강관리 및 양봉기술 △애플망고 시설재배 기술 △딸기 양액관리 및 생리장해 대응기술 △딸기 정식·활착관리 실습교육 등 총 8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시는 여름철 폭염 기간 교육이 진행되는 만큼 교육생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농작업 안전관리 사항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이미용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장은 “바쁜 영농기에도 농업인이 필요한 교육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품목별 전문교육을 연속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활용도가 높은 교육을 통해 농가의 기술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 관련 문의는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 교육기획팀으로 하면 된다.
[글로벌에픽 김동현 CP / kuyes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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