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만주의’로 재정립하는 일의 본질
강연자로 나선 조남호 대표는 ‘내적 동기와 능동적 몰입: 공허의 시대를 지나는 생존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조 대표는 외부의 보상이나 결과에만 매몰되기 쉬운 현대인의 일상을 날카롭게 진단하며, 매 순간을 온전히 살아내는 ‘충만주의’ 철학을 제시했다.
특히 그는 구성원이 업무를 단순한 생계 수단으로 치부하지 않고, 행위 그 자체에서 의미와 가치를 찾아내는 ‘내적 동기’를 가질 때 비로소 진정한 몰입과 성장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강연은 바쁜 업무 속에서 잠시 잊고 있었던 직업의 본질을 되새기며, 구성원 스스로가 자신의 삶을 주도하는 능동적인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독려하는 강력한 메시지가 되었다.
시련 딛고 신뢰와 소통의 조직으로 도약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체질 개선
음저협은 이번 강연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조직 문화 혁신을 위한 본격적인 체질 개선의 신호탄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향후 임직원들의 직무 역량 강화는 물론, 정서적 안정과 소통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이러한 노력은 결과적으로 구성원 간의 신뢰와 협력을 공고히 하여, 더욱 투명하고 선진화된 행정 체계를 구축하는 원동력이 될 전망이다. 더불어 협회는 직원들의 심리적 만족도가 높을 때 업무의 질 역시 향상된다는 점을 인지하고, 향후 정기적인 전문가 상담 지원이나 소규모 팀 단위의 소통 워크숍 등을 도입하여 건강한 조직 문화를 정착시킬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