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총조사는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 경영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경제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전수조사와 표본조사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의왕시 전체 1만6천여 개 사업체 가운데 약 47%에 해당하는 7천500여 개 사업체가 조사 대상이다.
조사는 인터넷과 모바일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의 1차 조사로 진행되며, 미응답 사업체에 대해서는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하는 2차 대면조사가 이어진다.
수집된 모든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으며, 개별 사업체의 정보는 철저히 보호된다. 잠정 결과는 올해 12월 발표되며, 최종 결과는 2027년 6월 공표될 예정이다.
의왕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기업 지원,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경제총조사는 지역경제의 현주소를 정확히 진단하고 미래 성장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라며 “신뢰성 있는 통계가 작성될 수 있도록 사업체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제총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가데이터처 콜센터 또는 의왕시 통계상황실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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