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시회는 1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되며, 이어 의회운영위원회가 안건 심사에 나선다. 18일에는 기획행정위원회, 환경경제위원회, 건설교통위원회, 문화복지위원회가 각각 회의를 열어 소관 안건을 심사한다. 마지막 날인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가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에서는 의회 운영 관련 조례안을 비롯해 공공갈등 예방 및 관리, 탄소중립·녹색성장, 재난 및 안전관리, 장애인 인권침해 및 범죄피해 예방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안건이 논의된다.
특히 이번 임시회는 제9대 고양특례시의회의 마지막 회기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시의회는 지난 4년간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조례 제·개정과 예산안 심의, 행정사무감사, 현장 중심 의정활동 등을 통해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마련에 힘써왔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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