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8.17(월)

동아오츠카,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배달종사자 혹서기 나눔

배달 현장의 무더위 피해 예방. 폭염 속 배달종사자 지켜라

이성수 CP

2026-08-13 11:01:19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옥외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배달종사자의 건강이 비상이다. 무더위 속에서도 멈출 수 없는 그들의 발걸음을 지키기 위해 동아오츠카와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이 손을 맞잡았다.

안양·의왕시 배달종사자를 위한 ‘혹서기 나눔’ 시작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12일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산재예방지도과와 함께 안양시와 의왕시 지역 배달종사자를 대상으로 혹서기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배달 활동이 가장 활발한 두 지역의 이동노동자 쉼터 2곳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 총 3,600개가 전달됐다.

폭염 속 산업재해 예방이 목표
배달종사자는 날씨에 관계없이 장시간 야외에서 활동해야 하는 직업의 특성상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동아오츠카는 이번 협업을 통해 안양·의왕 지역 배달종사자의 여름철 산업재해 예방에 직접 기여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 현장에서 국민의 일상을 지켜주는 배달종사자들의 건강과 안전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고용노동부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협력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안전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부산 폭염 피해에도 선제적 대응
동아오츠카의 사회적 책임 활동은 이번 안양지역 캠페인에만 그치지 않는다. 회사는 지난 3일 부산 지역의 기록적인 폭염 피해에 대응해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와 손잡고 노인·아동 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에 포카리스웨트 분말 1만 개와 캔 제품 1,500개를 지원한 바 있다. 기후위기 시대에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려는 기업의 적극적인 노력이 주목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977.94 ▲164.60
코스닥 864.65 ▲3.28
코스피200 1,098.18 ▲26.94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9,660,000 ▼40,000
비트코인캐시 289,700 ▲800
이더리움 2,684,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8,785 ▲10
리플 1,416 ▲1
퀀텀 970 ▲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9,641,000 ▼52,000
이더리움 2,683,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8,760 ▼5
메탈 263 ▲2
리스크 109 ▲1
리플 1,415 0
에이다 250 ▼1
스팀 50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9,710,000 ▲10,000
비트코인캐시 289,500 ▲100
이더리움 2,684,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8,825 0
리플 1,416 ▲1
퀀텀 967 0
이오타 4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