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오는 9월 4일까지 관내 중소 제조업체와 지식산업센터를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분야는 ▲기반시설 ▲노동환경 ▲지식산업센터 ▲작업환경 ▲소방시설 등 5개 분야로, 개선 비용의 최대 80%까지 지원한다.
기반시설 분야는 중소기업 밀집지역의 도로 확장·포장, 상하수도, 소교량, 우수관 정비 등을 지원한다. 3개 업체 이상이 공동으로 신청할 수 있다.
준공 후 7년 이상 된 지식산업센터는 주차장과 화장실 등 공공시설 및 노후 기계실 개보수 등에 최대 6천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작업환경 분야에서는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100억원 이하인 제조 소기업을 대상으로 작업공간 개보수, 작업대, 환기·집진장치, LED 조명 설치 등에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한다.
소방시설 분야는 중소 제조기업과 지식산업센터를 대상으로 경보설비, 무선 화재감지기, 자동화재탐지설비 등의 설치·개보수 비용을 최대 7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용인시 기업지원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경기도 기업육성·지원대책협의회 심의를 거쳐 내년 1월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용인시는 올해 기업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 제조업체 31곳에 약 5억원을 지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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