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지난 12일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3분기 이천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성수석 이천시장을 비롯해 관내 군부대와 경찰서, 소방서, 관계기관 및 안보단체장 등 위원 1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을지연습을 앞두고 기관별 협조사항과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전적인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천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기관별 협조사항과 대응체계를 재점검하고,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을지연습 기간 현장 중심의 실전형 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비상 상황에 대한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안보 및 위기관리 역량을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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